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NK (문단 편집) ==== [[2019 Intel PUBG Korea Contenders Phase 3]] ==== ||<-3> [[파일:BlossoM_logo_200_200.png|width=100]] || '''{{{+5 BLS}}}''' || || '''{{{#f79739 생존점수}}}''' || '''{{{#f79739 킬점수}}}''' || '''{{{#f79739 총점수}}}''' || '''{{{#f79739 순위}}}''' || || '''134''' || '''199''' || '''333''' || '''{{{+3 3}}}''' || 1일차, 3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5위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지만, 2일차 이후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6위로 하락했고, 3일차에는 생존점수 단 2점을 획득,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하며 승격은 커녕 강등 위기[* 3일차 종료 기준으로 10위 블라썸과 11위 KGA의 점수차는 단 1점 차이다.]에 처한 상황이다. 다행히 4일차에 분전하면서 9위로 상승, 강등권인 11위 KGA와의 점수차를 10점 차로 벌렸다. 그리고 역대급 미라마 원에서 나왔던 대환장파티로 인해 이동진 캐스터에게 '''배에 불랐썸''' 이라는 뭔가 달갑지 않은 예능 이미지도 추가했다. 그러나 5일차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며 '''DAY 5 최하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 역시 강등권인 '''12위'''로 폭락했다. 6일차에서 그나마 1계단 올라갔으나 순위는 11위를 기록하며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7일차에서 DAY 7 15위를 기록하며 '''종합 13위로 내려갔다.''' 이것으로 사실상 승격할 확률은 희박하고[* 그나마 1~4위 중 한 팀이라도 남은 경기에서 거의 하위권을 기록하고 블라썸이 남은 경기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위 역전으로 승격권에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남아있지만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를 선보이고 있는 팀의 경기력으로는 희박한 상황이었으나...], 그나마 잔류라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8일차, 데이포인트 13위를 기록하며 '''종합 14위로 하락했다.''' 이 경기력으로 PKC 잔류가 불투명해질 뿐만 아니라 잘못하다가는 9일차부터 WEA에게 마저 순위를 역전당해 15위로 내려갈 위기에 처한 암울한 상황이다.[* 8일차 기준 블라썸과 WEA의 점수차는 4점 차이다. 다행히도 PMG와의 점수차는 42점 차로 그나마 탈꼴찌(...)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그나마 꼬북은 딜량 3위를 기록하며 분투했다. 그렇게 사실상 순위가 굳혀져가는 분위기에서 블라썸 역시 오픈 슬롯 강등의 위기에서 못해도 그나마 잔류라도 바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그런데...''' || [[파일:PKC3 DAY8.png|width=100%]] || [[파일:PKC3 DAY12.png|width=100%]] || ||<-2> 왼쪽 사진은 8일차까지의 순위, 오른쪽 사진은 12일차의 순위이다.[br]즉, '''4일간 194점 획득으로 11계단이나 올라갔다는 소리.''' --떡상-- || 9일차, 3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 51점을 기록하며 데이포인트 1위를 기록, '''드디어 창단 최초의 PKC 데이 우승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11위로 3계단 상승, 10위 DCF와의 점수차를 1점 차로 좁히며 잔류의 불씨를 살렸다. 여담으로 이 날 꼬북은 9일차에서 딜량 2위를 기록했다. 10일차, 1, 2라운드를 연달아 2연속 치킨을 획득[* 더군다나 2라운드 치킨은 사녹 첫 치킨이다.], 47점을 기록하며 '''2일 연속 데이 우승을 달성했다!''' 종합 순위는 4계단 오른 7위를 기록하며 드디어 지긋지긋한 하위권--이자 동부 리그--에서 탈출하고 --서부 리그--최소 잔류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사실상 순위가 굳혀져가는 분위기에 중계진의 발언 그대로 순위 싸움에 혼란을 일으키는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꼬북은 딜량 2위를 기록[* 참고로 딜량 1위는 2000이 넘는 딜량을 기록한 [[Asura Walk]]의 인트다.]. 11일차, 꼬북과 이엔드의 하드캐리로 43점을 기록하며 '''페이즈 3 최초의 3일 연속 데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것으로 종합 순위는 3계단 상승하며 4위로 상승, '''종합 TOP 4 진입에 성공했다!''' 일단 잔류는 사실상 확보되었지만, 5, 6위의 점수차가 각각 3, 5점차이기 때문에, 승격하려면 마지막 날에서 GPL과 부산을 상대로 순위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 이날도 꼬북은 3일 연속 딜량 2위(...)를 기록. 12일차, 1, 2라운드에서는 경쟁권인 GPL, 맥스틸과 거의 비슷한 점수차를 냈지만, 3, 4라운드에서 경기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이면서 2연속 치킨을 획득, '''페이즈 3 최초 4일 연속 데이 우승'''을 달성하며 최종 순위 3위[* 이때 종합 순위에서 2위 이스탯츠와 점수차가 6점이었는데, 치킨을 하나 더 먹었었더라면 2위까지 뺏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를 기록, 14위까지 추락하며 중계진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예능팀'이라 불릴 정도로 강등 후보라 여겨졌던 팀이 4일 만에 도합 194점 7치킨을 얻어내는 기적적인 드라마를 쓰며 TOP 4 입성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